각자 스스로를 도울 뿐
워라벨은 바라면서 돈은 많이 받고 싶고...
우리는 환경에 지배받는다.
40대에 가족과 함께 해외 이주
잘 하는 걸 잘하자
나를 알아가는 것은 가장 큰 숙제이며 동시에 가장 위대한 힘을 발견하는 것과 같다.
말과 글보다 더 중요한 것들
아무리 진부해도 강조할 수밖에 없는 기본기
가족이랑 다녀오기.
요구사항만 제대로 정리해도 반 이상은 간다.